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일반직 국가공무원의 육아휴직 가운데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처음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직 국가공무원 육아휴직은 총 8367건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3424건(40.9%), 여성은 4943건(59.1%)이었다.
특히 우정직 공무원의 남성 육아휴직은 2021년 188건에서 지난해 559건으로 약 3배 늘었다. 지난해 전체 우정직 육아휴직에서 남성 비중은 47.8%에서 67.0%로 높아졌다. 국가공무원 4급에서도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이 106건으로 여성(97건)을 처음 넘어섰다. 2021년에는 남성 53건, 여성 79건이었다.
jjjioe@news1.kr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직 국가공무원 육아휴직은 총 8367건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3424건(40.9%), 여성은 4943건(59.1%)이었다.
특히 우정직 공무원의 남성 육아휴직은 2021년 188건에서 지난해 559건으로 약 3배 늘었다. 지난해 전체 우정직 육아휴직에서 남성 비중은 47.8%에서 67.0%로 높아졌다. 국가공무원 4급에서도 지난해 남성 육아휴직이 106건으로 여성(97건)을 처음 넘어섰다. 2021년에는 남성 53건, 여성 79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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