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경찰이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건물 두 곳에서 잇달아 불이 난 것과 관련해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55분에서 낮 12시 1분 사이에 신고된 역삼동 화재와 관련해 방화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과 낮 12시 1분쯤 역삼동의 신명빌딩과 한양빌딩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두 곳 모두 특허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jjjio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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