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 제한 정책으로 올해 초 미국 이민비자 발급 건수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NYT가 미 국무부의 최신 비자 발급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2월 발급된 이민 비자는 약 2만 6000건으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전인 2023~24년 월평균 5만 2000건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의 이민비자 발급 건수는 2023~24년 월평균 420건에서 올해 2월 340건으로 약 19% 감소했다.
jjjioe@news1.kr
NYT가 미 국무부의 최신 비자 발급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2월 발급된 이민 비자는 약 2만 6000건으로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전인 2023~24년 월평균 5만 2000건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의 이민비자 발급 건수는 2023~24년 월평균 420건에서 올해 2월 340건으로 약 1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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