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지난해 기초연금을 받은 노인이 처음으로 700만명을 넘어섰지만, 전체 노인 가운데 수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년 연속 하락했다. 기초연금 수급자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65세 이상 인구가 더 빠른 속도로 불어난 영향이다. 연간 지급액은 25조 원에 육박했고,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받을 때 깎인 금액도 2조 4000억 원에 달했다.
9일 보건복지부가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기초연금 수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초연금 수급자는 706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jjjioe@news1.kr
9일 보건복지부가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기초연금 수급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초연금 수급자는 706만 6000명으로 집계됐다.
jjjio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