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홍명보호의 1차 목표인 32강 진출을 위해 중요한 첫 경기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체코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왼쪽 측면'의 활약이 절실하다. 체코는 스리백을 운영하는데,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튼)가 맡고 있는 왼쪽 스토퍼와 다르게 오른쪽 스토퍼는 불안함이 있다. 베테랑 토마시 홀레시 또는 슈테판 할로우페크(이상 슬라비하 프라하)가 번갈아 가며 오른쪽 스토퍼를 맡고 있는데, 둘 다 뒷공간을 자주 노출하는 약점이 있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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