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국토부는 지난 15일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 사항이 확인돼 긴급 현장점검과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기둥 80본 가운데 일부에서 주철근 2열을 설치해야 하는 구조를 1열만 시공한 사실이 확인됐고, 이에 따라 80본 중 50본이 준공 구조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GTX 삼성역 구간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해당 시공 오류 발생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하지만 시공사의 첫 보고로부터 5개월이 지나서야 보고가 이뤄져 '늑장 보고' 논란이 일었다.
jjjioe@news1.kr
GTX 삼성역 구간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국토부에 해당 시공 오류 발생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하지만 시공사의 첫 보고로부터 5개월이 지나서야 보고가 이뤄져 '늑장 보고'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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