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총파업 D-7' 파국 치닫는 삼성전자…사측 "추가 협상" 노조 "양보 없다"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삼성전자 노조가 회사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추가 대화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성과급 제도화와 투명화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화할 이 …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삼성전자 노조가 회사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추가 대화 요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성과급 제도화와 투명화 요청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대화할 이유가 없다며 기존 입장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14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에 '노사 간 추가 대화를 제안드린다'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성과급 갈등 해결을 위한 추가 대화를 제안했다. 조정 절차 종료 이후에도 자율 교섭을 통해 협상을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11일부터 13일 새벽까지 밤샘 마라톤협상을 벌였지만 노조의 결렬 통보로 협상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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