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다시 청와대 시대…李대통령, 여민관 3실장과 '한지붕'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청와대 이전 작업을 이르면 이달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 …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2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청와대 이전 작업을 이르면 이달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의전실과 부속실 등을 제외한 일부 수석실은 이미 청와대 이전 작업을 마친 상황이다. 이 대통령도 청와대에서 내년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전망이다. 청와대는 크게 △본관 △여민관(1~3관) △영빈관 △춘추관 △관저 △상춘재 등으로 구성된다. 청와대 본관은 대통령 집무와 외빈 접견에 사용되며, 여민관은 비서실 등 참모진의 집무 공간이다. 춘추관은 출입기자실로 활용된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실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 집무실이 있는 여민1관에도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했다. 여민관에서 일하는 참모진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여민관에 집무실을 따로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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