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랐지만 결국 다시 한 템포 쉬어가게 됐다. '몇시간 내 체결'을 언급했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핵 문제는 냅킨 뒤에 끄적이며 72시간 만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나타냈고 이란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승인에도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23일 미국 매체인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60일 동안 휴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 초안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개방되며 이란은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제거해 선박의 자유로운 통행을 허용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한다는 내용인데, 이 기간에 핵 프로그램 협상도 함께 한다는 선 휴전 후 협상의 2단계 구조였다.
jjjioe@news1.kr
앞서 23일 미국 매체인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60일 동안 휴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 초안의 서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개방되며 이란은 해협에 설치한 기뢰를 제거해 선박의 자유로운 통행을 허용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해제한다는 내용인데, 이 기간에 핵 프로그램 협상도 함께 한다는 선 휴전 후 협상의 2단계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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