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지만 삼성전자(005930) 내부 분위기는 아직 어수선한 분위기다. 특히 DX(모바일·가전·TV)부문 직원들은 소외감과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이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부문에 성과급이 편중돼 DS 부문과 DX 부문 간 보상 간격이 극명하기 때문이다. 억대 성과급을 받게 된 반도체(DS) 부문 직원들은 합의안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는 모습이지만 성과급 차이가 4억 원에 가깝게 차이가 나는 비메모리 부문의 표정은 엇갈린다.
a_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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