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마이클 다이크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 뉴 무라바 CEO(왼쪽)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뉴 무라바 서울 포럼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 무라바와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3년간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로봇 공학,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시티 플랫폼, 건설 진행 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등 스마트 기술 및 자동화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취재). 2025.6.30/뉴스1
pjh2035@news1.kr
뉴 무라바와 네이버클라우드는 향후 3년간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로봇 공학, 자율주행 차량, 스마트시티 플랫폼, 건설 진행 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등 스마트 기술 및 자동화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취재). 2025.6.30/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