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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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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네팔 현지로 급파

[뉴스1 PICK]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네팔 현지로 급파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27일 현지 수색·구조 활동 지원을 위해 출국했다.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 11명은 이날 오후 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홍콩을 경유한 뒤 오후 9시 45분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할 예정이다.신속대응팀은 현지에 도착하는 대로 네팔 당국과 협조해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에 대
[뉴스1 PICK] 이소희·백하나, 中 꺾고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금의환향

[뉴스1 PICK] 이소희·백하나, 中 꺾고 31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금의환향

여자복식에 출전한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한국 배트민턴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세계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중국) 조를 51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5 21-15)으로 제압했다.콤비를 이룬 후 지난 2023년과 2025년 대회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던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
[뉴스1 PICK] '셔틀콕 여제' 안세영, 금의환향

[뉴스1 PICK] '셔틀콕 여제' 안세영, 금의환향

부상을 털고 돌아온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을 제압하고 3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무엇보다 안세영은 1회전부터 결승까지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우승'을 달성하며 자신이 왜 세계 최강인지를 실력으로 입증했다.안세영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2위·일본)를 49분 만에 게임 스코어 2-
[뉴스1 PICK] 금리 불안에 코스피 6500선 붕괴… 환율은 10개월 만에 1300원대

[뉴스1 PICK] 금리 불안에 코스피 6500선 붕괴… 환율은 10개월 만에 1300원대

코스피시장이 19일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 일시정지) 발동을 거쳐 5% 넘게 급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하루 동안 3조5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약 10개월 반 만에 1300원대로 내려왔다.전날까지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던 외국인이 하루 만에 3조5000억원 넘게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이날 코스피는
[뉴스1 PICK] 수마가 할퀴고 간 통영·거제…일상 마비

[뉴스1 PICK] 수마가 할퀴고 간 통영·거제…일상 마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통영에서는 응급 복구가 이뤄지고 있지만 본격적인 복구에 돌입하기까지는 한 달 이상 걸릴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온다.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거제 944㎜, 통영 765.7㎜, 고성 학림 496㎜, 사천 선구동 474.5㎜, 남해 상죽 411.5㎜ 등으로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특히 거제에는 전날 시간당 124.5㎜, 통영에서
[뉴스1 PICK]놀란 감독 '오디세이' 500만 관객 돌파…흥행 질주

[뉴스1 PICK]놀란 감독 '오디세이' 500만 관객 돌파…흥행 질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13일 만에 관객 5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오디세이'는 17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5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놀란 감독의 전작 중 국내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인터스텔라'가 개봉 12일째 500만 명을 돌파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바탕으로 트로이 전쟁의 영웅 오디세우스의 귀향을 그린
[뉴스1 PICK] 우리는 특전사, '거친 파도 뚫고 은밀히 침투한다'

[뉴스1 PICK] 우리는 특전사, '거친 파도 뚫고 은밀히 침투한다'

육군 특수전사령부(이하 특전사)가 특전대원들의 전시 해상침투 및 퇴출 능력 강화를 목표로 실전적이고 강도 높은 해상 침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특전사 예하 독수리부대는 4박 5일간 충남 보령 무창포 일대에서 해상 침투 훈련을 시행했다.특전대원들은 본격적인 해상침투에 앞서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PT체조, 보트 기동, 오리발 차기, 10km 해안 달리기 등을 실시하며 전투 체력을 끌어올렸으며, 이어 IBS 보트(Inflatable Boat,
[뉴스1 PICK] BTS, 역사상 최초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장식

[뉴스1 PICK] BTS, 역사상 최초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장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진행된 결승 하프타임쇼에 등장해 관중을 열광하게 했다.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 시각)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하프타임쇼가 시작되자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댄서들 사이로 6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핫한 스타일을 뽐낸 마돈나가 등장해 곡 '뮤직'을
[뉴스1 PICK] '축구의 신' 메시, 19년 전 인연 라민 야말과 월드컵 결승 조우

[뉴스1 PICK] '축구의 신' 메시, 19년 전 인연 라민 야말과 월드컵 결승 조우

리오넬 메시의 커리어 마지막 월드컵, 마지막 경기가 아쉬운 내용과 결과로 마무리됐다.아르헨티나는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끝 0-1로 패했다.아르헨티나는 연장후반 토레스에게 실점하기 전까지 단 하나의 슈팅도 시도하지 못했다. 유효슈팅은커녕 골문으로 향하는 슈팅이 전혀 없었다.2연패 문턱에서 좌절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뉴스1 PICK] '무적함대' 스페인, 메시의 아르헨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뉴스1 PICK] '무적함대' 스페인, 메시의 아르헨 꺾고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

'무적함대' 스페인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면서 16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 스페인의 우승을 이끈 주장 로드리는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MVP)의 주인공이 됐다.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했다.스페인은 지난 2010년 남아공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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