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송찬의가 4회말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5.3.22/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야구LG트윈스롯데자이언츠잠실야구장관련 사진'12대2' LG 대승삼성에 대승 거둔 LGLG 삼성에 12대 2 대승김도우 기자 4·19 민주묘지 참배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사월 학생혁명 기념탑 참배사월 학생혁명 기념탑 향하는 우원식 국회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