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의 구상에 따라 산림복구가 개시된 이래 각지에 현대적인 양묘장들이 일떠서고 100여만 정보의 산림이 새로 조성됐으며 1만여 개의 단위가 사회주의 애국림 칭호를 쟁취하였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