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노동자들이 "철강재증산으로 조국번영에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당80주년금강산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라오스 창건 50주년 기념…평양에서 연회도 마련[데일리 북한]北김정은, 라오스 국가 창건 50주년 맞아 축전…"양국 친선 발전""한국 핵무장 추진해도 北 도발 억제력 한계 있다"'BMW'·'아우디' 진열된 평양 자동차 전시장…고급 외제차 누가 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