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포로인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가 20일 경기 파주 임진강역 앞에서 열린 안학섭선생송환추진단 1차 결의대회에 참석해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씨가 20일 경기 파주 통일대교에서 북한 송환을 요구하며 북쪽 방면으로 향하던 중 경찰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5.8.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비전향장기수판문점통일부안학섭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대통령도 언급했지만…北 외면에 비전향장기수 송환은 난망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제3국 송환' 연기…北측 무응답에 가로막혀러시아, '3국 통한 북송' 희망 비전향장기수 방문 수용비전향장기수 안학섭씨, 정부에 '제3국 통한 북송'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