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

정부 추산 납북자 총 516명…생사 확인조차 안 돼
文정부 석방 논의 있었지만…지금은 北 외면 한계

지난 2019년 2월 27일 북한억류자석방촉구 시민단체 협의회, 6.25 납북피해자대책위원회 등 소속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김정욱 선교사 등 북한억류자 송환과 납북자들 생사확인 및 유해송환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지난 2019년 2월 27일 북한억류자석방촉구 시민단체 협의회, 6.25 납북피해자대책위원회 등 소속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김정욱 선교사 등 북한억류자 송환과 납북자들 생사확인 및 유해송환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 외신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2025년 8월 8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및 이사진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지난 2025년 8월 8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및 이사진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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