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평양 등 중부 이남 지역에 100㎜ 넘는 폭우 예상"(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여름에 발생한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시와 의주군의 큰물(홍수) 피해 현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폭우홍수노동신문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북한, '항공절' 80주년 맞아 공군 역사 조명…"노동당의 불사조"북한, 사전 통보 없이 황강댐 방류…임진강 수위 상승(종합)북한 황강댐 방류로 임진강 수위 상승…행락객 대피령미리 보는 김정은 방중루트…'태양호' 전용열차로 20시간 여정北, 폭우 피해 최소화 작업 박차…"최대로 긴장·각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