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전용 열차 이용한 예상 방중 이동 경로.ⓒ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24년 10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전용열차를 타고 평안북도 의주군 큰물(홍수)피해지역을 또다시 찾아 재해복구를 위한 중대조치들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