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4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7.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정동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취임 첫날인 25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판문점을 방문해 북한과의 직통 전화를 들어보고 있다.(통일부 제공).관련 키워드정동영취임식장관통일부김예슬 기자 민주평통 성동구협의회, '2025 성동 평화통일 시민대화' 개최이종석 국정원장 "통일교 측 한 차례 만났지만 이후 교류 없었다"관련 기사새 단장 마친 통일부…'국민과의 대화' 성공할 수 있을까 [한반도 GPS]안규백 국방 "전작권 논의 지연 없다…일방적 훈련 중단 안 할 것"정동영 "금강산-원산 연계 관광 실현되는 날 빨리 오길"[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정동영 장관이 추진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는?…文 정부 때 성과·한계 잘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