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 "전작권 논의 지연 없다…일방적 훈련 중단 안 할 것"

출입기자단 간담회…"9·19 남북 군사합의 복원, 대화로 해결해야"
"50만 병력 중 비전투부대 15만명에 군무원·민간인력 활용"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본문 이미지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본문 이미지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

본문 이미지 -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신임 합참의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4대·45대 함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신임 합참의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4대·45대 함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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