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9월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국방부 제공)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진영승 신임 합참의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제44대·45대 함동참모의장 이·취임식 및 전역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안규백국방부전작권919·허고운 기자 6·25 포항전투서 숨진 19세 정용환 일병, 75년 만에 귀환병무청 "내년부터 병역의무자 '출국대기 사유' 입영 연기 자동처리"관련 기사안규백 "위헌적 명령 분별 못 한 장성 있어…'별의 무게' 느껴야'(종합)안규백 국방, '계엄 1년' 전군지휘부회의 열고 "과거와 단절" 강조안규백 "빛의 혁명 1주기…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 것인가 자문해야"'임기 내 전작권 전환' 길은 열었다…3단계 검증 완료까진 아직 '큰 산'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내년에 FOC 검증"[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