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이 된 탈북민…"정착은 오묘한 단어"[경계를 건넌 사람들]

한국살이 10년차, 은행원은 4년차…통장 개설 업무부터 차근히 배워
'감사'로 시작했던 대학생 봉사…"다양한 사람들 덕분에 여기까지"

편집자주 ...경계선을 넘어 새로운 삶에 정착한 이들. 정착 이후에도 크고 작은 경계를 극복해 온 사람들의 삶을 기록합니다. 지리적 경계만이 아니라 문화와 관계의 새로운 세계를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다양한 삶 위에 서 있는지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몰랐고, 알아야 할 삶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이강씨가 대학 시절 김장 봉사 활동 당시 사진.(이강 씨 제공)
이강씨가 대학 시절 김장 봉사 활동 당시 사진.(이강 씨 제공)

본문 이미지 - 이강 씨가 대학 시절 봉사 활동 다시 사진. (이강 씨 제공)
이강 씨가 대학 시절 봉사 활동 다시 사진. (이강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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