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건 죄 아냐"…탈북 16년 차가 말하는 '진짜 정착'[경계를 건넌 사람들]

하남시새터민연합회 최경심 회장
하남시 탈북민 잇는 구심점으로 활동…"정착의 빈틈 메우겠다"

편집자주 ...경계선을 넘어 새로운 삶에 정착한 이들. 정착 이후에도 크고 작은 경계를 극복해 온 사람들의 삶을 기록합니다. 지리적 경계만이 아니라 문화와 관계의 새로운 세계를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다양한 삶 위에 서 있는지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몰랐고, 알아야 할 삶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겠습니다.

본문 이미지 - 취약계층대상자를 위한 반찬만들기 및 나눔 봉사에 나선 하남시새터민협의회의 모습.(최경심 씨 제공)
취약계층대상자를 위한 반찬만들기 및 나눔 봉사에 나선 하남시새터민협의회의 모습.(최경심 씨 제공)

본문 이미지 - 북한이탈주민의 날 2주년을 맞아 하남시 새터민협의회에서 고향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최경심 씨 제공)
북한이탈주민의 날 2주년을 맞아 하남시 새터민협의회에서 고향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최경심 씨 제공)

본문 이미지 - 하남시새터민협의회가 한 달에 두 번씩 열리는 나눔 활동에서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 (최경심 씨 제공)
하남시새터민협의회가 한 달에 두 번씩 열리는 나눔 활동에서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 (최경심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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