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조국땅 그 어디서나 전면적 국가 발전의 새 전기가 장엄하게 펼쳐지는 속에 이 세상 가장 숭고한 후대관, 인민관을 지니신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사랑을 싣고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우리 아이들과 인민을 찾아 달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