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러시아 대사가 북러 수교 77주년을 맞이해 기념연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시진핑중국러시아김예슬 기자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통일 그림동화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北, '평양골프장' 외국인 관광 홍보…러시아 관광객도 포착관련 기사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보름 동안 수시 도발 단행(종합)"남북관계서 中 역할 제한적…'선의'에 대한 과도한 기대 말아야"軍 "김정은 결심하면 이른 시일에 핵실험 가능…핵잠 전력화도 준비"푸틴 “희토류 채굴 로드맵 마련하라”…·北·中 접경 교통망도 강화 지시北, 한미 국방 장관 JSA 시찰 때 서해로 방사포 도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