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러시아 대사가 북러 수교 77주년을 맞이해 기념연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시진핑중국러시아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남북관계, 양자 틀 벗어나야…'국제사회와 北의 관계 정상화' 지원 필요"'생존·실리' 선호하는 2030…"북·중 비호감이지만, 균형외교는 중요"北 9차 당 대회 미리보기?…2주 뒤 올해 결산 '김정은 메시지' 나온다트럼프, 北 새 외교 정책 수립 후 방중…내년 4월 한반도 정세 요동"北, 9차 노동당 대회서 생산·건설사업 구상 확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