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 일러" vs "내정 징후 다분"…'후계자 주애' 갑론을박 지속

"김주애, 후계자 내정 단계…적절한 시점에 내부에도 공식화"
"김정은 신변 급변 대비해 '당 제1비서' 신설한 것…조기 내정은 무리수"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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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화성지구 1만 세대 살림집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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