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에 축하받은 北 9·9절 77주년…내부 경축에 집중

시 주석 축전·러시아에선 연회…쿠바·몽골 등 각국서 축하 이어져
노동신문 사설 통해 '강국' 이미지 부각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국경절을 맞으며 온 나라에 환희와 격정이 넘친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국경절을 맞으며 온 나라에 환희와 격정이 넘친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주년)을 맞으며 4·25팀과 평양팀 사이의 여자 축구 경기가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라고 전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왼쪽에서 두번째), 최룡해(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 등이 경기를 관람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주년)을 맞으며 4·25팀과 평양팀 사이의 여자 축구 경기가 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라고 전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왼쪽에서 두번째), 최룡해(왼쪽에서 세번째)를 비롯한 당과 정부, 군부의 간부들과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들 등이 경기를 관람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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