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후계자는 中에 '신고식…주애 등장하면 '후계자설' 다시 힘 실려 "북한보다 중국 의중이 중요"…中, 주목도 분산 우려할 수도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지난 2019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리설주 여사와 함께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국가주석 내외와 찍은 기념사진. 2019.1.10/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가 지난 6월 원산 갈마해안관광지구 준공식에 참석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