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더 KEI 소장 "후계자 노출 짧았던 김정은 경험 반영된 듯" "中 전승절 계기 북·중·러 연대, 새 질서 아닌 기존 국제질서 분열"
미 워싱턴DC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12일(현지시간) 방영한 팟캐스트에서 빅터 차 CSIS 한국석좌(왼쪽부터)와 일라이 래트너 전 국방부 차관보, 스콧 스나이더 한미경제연구소(KEI) 소장이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서 보여준 북중러 연대에 대해 대담하고 있다.(CSIS방송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
2024년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79주년 기념일 당시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김주애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