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장기수송환20주년기념사업준비회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비전향 장기수의 추석 전 2차송환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9.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2020년 11월 공개한 비전향장기수 장호 씨의 사진. 장 씨는 지난 2000년 고향으로 돌아간 63명의 비전향장기수 중 한 명이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