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러시아대사관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려인 5세 출신의 러시아 언론인 마리나 김이 쿠르스크 지역의 북한군 부대를 방문해 촬영한 영상이 기록영화로 제작된다고 소개했다.(주북러시아대사관 SNS 갈무리)주북 러시아대사관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려인 5세 출신의 러시아 언론인 마리나 김이 쿠르스크 지역의 북한군 부대를 방문해 촬영한 영상이 기록영화로 제작된다고 소개했다. (주북러시아대사관 SNS 갈무리)주북 러시아대사관은 2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려인 5세 출신의 러시아 언론인 마리나 김이 쿠르스크 지역의 북한군 부대를 방문해 촬영한 영상이 기록영화로 제작된다고 소개했다. (주북러시아대사관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북한군쿠르스크전쟁파견유민주 기자 "北, 통일부와 대화 거부하면…대통령 직속 전담기구 설치해야"삼지연관광지구에 호텔 5곳 준공…김정은, 딸과 현지지도 [데일리 북한]관련 기사北,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착공…김정은 "북러 친선 영원할 것"쿠바인 1000명 넘게 우크라戰 참전…北 제외시 다섯번째 규모우크라 장성 "러, 北노동자 2만명 데려와 드론 생산 투입"푸틴, 정상회담 이튿날 김정은에 축전…"북러관계, 한반도 안전보장 기여"'러시아 파병' 일단락 지은 김정은…이제 한미로 시선 돌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