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인 1000명 넘게 우크라戰 참전…北 제외시 다섯번째 규모

우크라 군사정보국 밝혀…쿠바 정부 "개인 차원 행동"
우크라 "북한 등 동맹국 지원 없었다면 러시아 벌써 졌을 것"

7일 (현지시간) 돈바스 세베로도네츠크에서 우크라이나 군과 러시아 군의 전투로 곳곳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 (현지시간) 돈바스 세베로도네츠크에서 우크라이나 군과 러시아 군의 전투로 곳곳서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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