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적인 러시아 인민이 당한 불행과 슬픔 함께 나눠"(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6월 블로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평양에서 만난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푸틴북러 밀착러시아 여객기 사고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행보에 계속 동행하는 주애…후계자 구도 '굳히기'북한, 삼지연시 호텔 5곳 건설…김정은 "관광 문화 확립·산업 활성화"관련 기사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北 파병 정리되자 韓 접촉한 러시아…우크라전 '종전'하면 정세 바뀐다김정은, 러시아대사관 찾아 마체고라 추모…"중대한 시기에 큰 상실"북러 밀착 한창인데 러시아 대사 사고사?…사망 원인 안 밝혀"北, 9차 노동당 대회서 생산·건설사업 구상 확대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