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한러 비공개 북핵 협의' 강하게 부인했지만…1.5트랙 접촉 이뤄져자료사진.ⓒ News1 양혜림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러관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북한군 파병북핵 협의노민호 기자 조현 "이재명 대통령 중국 방문 일정, 곧 양국이 동시 발표"'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관련 기사김정은에 전할 메시지 물어본 푸틴…'남북 메신저' 자처한 이유"빠른 한미 정상회담 중요…남북관계 성과 욕심은 금물"종전 협상 중 한러 7년 만에 영사협의회…관계 개선 신호탄러 전승절 초청장 받은 韓, '불참' 발표 못한 속사정정부, 초청장 받은 러 전승절 행사 최종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