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남북관계 경색' 이후엔 현장서 만나도 철저히 南 외면지난해 7월26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 내셔널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제57차 아세안(ASEAN) 외교장관회의 갈라 만찬에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리영철 주라오스 북한 대사에게 다가가 말을 걸자 리 대사가 고개조차 돌아보지 않은 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ARF아세안지역안보포럼외무상북한남북관계노민호 특파원 美日 등 쿼드, 中 겨냥 "경제적 강압" 우려…핵심광물 협력 강화中, 시노펙 前회장 퇴임 11년만에 '중대 기율 위반' 혐의 조사관련 기사필리핀 온 中왕이, 한중일+아세안 외교장관회의 불참…日 피하기오늘 필리핀서 한미일 외교장관회담 개최…한반도 정세 집중 논의北 최선희, ARF는 빠지고 러시아행…우군 앞세워 다자외교 힘겨루기北, 중·러 넘어 동남아 공들인다…"글로벌 사우스 외교 강화"북한, 올해도 ARF 불참 유력…정부는 대화 복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