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보도 지면 배치 달라져…완전 회복세는 아직올해 북중 간 서로 이해관계 일치하면서 '관계 개선' 나설 듯북한 외국문출판사가 12일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화보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김 위원장이 2018년 3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는 모습이 실려있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공산당창건일북한최소망 기자 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금강산, 다시 갈 수 있을까?…피격 사건 없었더라면[남북은 그때]관련 기사김정은 10월 공개행보 분석해 보니…아직 '북중러' 밀착에 집중제9차 당대회 앞두고 성과 강조…미사일 발사 소식 미보도 [데일리 북한]아세안으로 눈길 돌리는 北…"한반도 평화에 도움 될 수 있어"동남아 공산주의 3개국은 왜 北으로 향했나…"美 관세 대응 차원"김정은, 시진핑에 답전…"북중관계 강화발전은 시대적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