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노동신문' 창간 80주년 기념보고회에 참가하기 위해 림왕호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조선신보사 대표단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 9차 당대회북미대화북한 순항미사일 발사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