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의 신형 다목적 구축함 '최현'호.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5/4/26/7256656/high.jpg/dims/optimize)
북한의 '최고 가문'은 최씨네…아버지는 개국 공신, 아들은 서열 2위
해군 아닌 빨치산 '최현' 이름 새 구축함에 명명…강력한 입지
"북한의 '가문'들은 최고지도자 의사 결정에 관여"
![(평양 노동신문=뉴스1)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10%2F9%2F6917427%2Fhigh.jpg&w=1920&q=75)
(평양 노동신문=뉴스1)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