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2023.9.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칼빈슨함김여정북한미국최소망 기자 정부 "北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 지위 회복한 듯"…'혁명화' 가능성통일교육주간 오는 19일부터…어린이 통일골든벨·북한 요리 체험관련 기사김여정 얌전해졌다…급은 높이고 수위는 낮춘 '백두혈통'北, 한미 연합훈련 종료 맞춰 한미 향한 비난도 '뚝'…정세 관리 모드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잠잠한 北, 사고로 얼룩진 軍예상 밖으로 잠잠한 北…'우크라 휴전 협상' 살피며 '로키' 지속'핵추진잠수함' 건조 현장 전격 공개한 북한…러 기술 이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