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 연합훈련 종료 맞춰 한미 향한 비난도 '뚝'…정세 관리 모드

"러시아 통한 '비핵화 불가론' 주장 위해 美에 수위 조절"

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17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미8군 LTA WATKINS 훈련장에서 열린 '2025 자유의 방패 대량 사상자 발생 훈련'에 참가한 한미 군장병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2025.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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