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6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양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러 협력두만강북러 정상회담임여익 기자 北, '남북 항공 핫라인' 단절 시도…정부 "정상 운영 중"'남북 갈라서자'며 DMZ에 방벽 세운 北…35년 전엔 180도 달랐다관련 기사中, 북러 밀착 달갑지 않지만…반미연대 포기 안 해[한중일 글로벌 삼국지]"북러관계 강화로 中 부담 오히려 완화…북중러 관계 심화 주시해야"푸틴, 김정은에 또 '아우루스'…물량공세로 北 경제난 '후방 지원' 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