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중 우호의 해'였음에도 양국 냉각 기류 지속미국의 대중 압박 심화가 중국이 북한 당기는 요인 될지 주목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통일연구원북중 관계북러 관계조중(북중) 우호의 해트럼프 2기임여익 기자 학자 143명, '한미 대북정책 협의체' 반대 성명北 "올해는 준공의 해"…전국 병원·공장 건설 성과 과시[데일리 북한]관련 기사김정은 10월 공개행보 분석해 보니…아직 '북중러' 밀착에 집중李, 이번 주 유엔총회 기조연설…北 추동할 대북 평화메시지 주목세계지역학회 "북러동맹·북중러 연대, 한반도 불확실성 높여"다자외교에 자신감 붙었다…직접 '유엔' 거론하며 보폭 넓힌 김정은기차역 내린 이후론 '깜깜이 행보'…베이징 도착 후 사라진 주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