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외교에 자신감 붙었다…직접 '유엔' 거론하며 보폭 넓힌 김정은

북중 정상회담서 "유엔 등 다자 계기에 공동·근본 이익 보호할 것" 발언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러시아 업고 활동량 늘릴 가능성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본문 이미지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5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당 총비서가 지난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을 진행했다고 5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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