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김정은 동지께서는 지난 16일 4·25여관을 찾아 수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준비 정형을 료해(점검)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평양수해최소망 기자 김정은, 시리아 대통령에 답전…최선희, 방러 [데일리 북한]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관련 기사배지에 초상화 내놨지만 '수해'로 타격…김정은 '우상화' 쉽지 않다첫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美 대선 앞두고 '핵 압박' [노동신문 사진]김정은 "러시아와 협력 확대"…수해지역 철도 복구[데일리 북한]북한, 문화예술작품에 '애국심' 심기…"애국주의 작품 더 많이"북한, 각지서 건설, 건설, 또 건설…"지금 어디서나 시멘트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