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전 인민적 진군 기세를 배가해 인민경제 발전 12개 중요 고지에 기어이 승리의 깃발을 휘날려야 한다"며 "증송(增送)의 기적소리가 높이 울려간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최소망 기자 통일부 "北 갈마지구 관광 3단계 구상, 세부 계획 수립 중"김정은, 전용차 아우루스에 새 번호판 '7·27 0001' 포착관련 기사삼지연관광지구에 호텔 5곳 준공…김정은, 딸과 현지지도 [데일리 북한]김정은 연말 행보에 계속 동행하는 주애…후계자 구도 '굳히기'통일부 "北 갈마지구 관광 3단계 구상, 세부 계획 수립 중"'혁명 성지'에 문 연 호텔에 '프레스 룸' 설치…北, 내년 '개방'에 속도북한, 삼지연시 호텔 5곳 건설…김정은 "관광 문화 확립·산업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