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확성기·대북 방송 중단 이어 확성기 철거까지…'접경지 긴장 완화' 지속전문가 "北 호응 가능성 적어, 속도조절도 필요"국방부는 4일 남북 접경지역에 설치된 대북확성기 철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북확성기 철거 모습.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4/뉴스1경기 파주시 접경지역 우리 측 초소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 2025.6.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9.19 군사합의대북확성기대북방송남북관계임여익 기자 김정은, 연말 맞아 지방공업공장 연이어 방문 [데일리 북한]재점화된 납북자·억류자 문제…남북 단절로 대북 협상은 어려워관련 기사'냉담' 北에 던진 군사회담 카드…"실효성 낮아" vs "제의 자체가 유의미"국민 2명 중 1명 이상 "통일 필요 없다"…51%로 역대 최고치안규백 국방 "전작권 논의 지연 없다…일방적 훈련 중단 안 할 것"합참의장 후보자 "전작권 전환해도 미군 주둔…연합 방위 향상할 것"(종합2보)합참의장 후보자 "군, 정치적 중립 준수…접경지 긴장 완화 필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