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군 특수부대의 훈련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김정은파병러시아우크라이나중국특수부대임여익 기자 트럼프 2.0 시대 한미는…"경제는 '방산' 안보는 '북핵 대응' 협력""트럼프,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요구 확실…100억 달러는 어림 없어"관련 기사러시아 밀착에 여념 없는 北, 김정일-야조프 인연까지 선전北 최선희-푸틴 접견 주민들에 공개…'북러 친선' 의지 강화4년 전 침묵했던 북한…올해 美 대선엔 도발로 존재감 과시북한, U-20 여자축구 우승·국제권투대회 금메달에 "인민의 힘"북한, 주민 불만 우려한듯 '김정은 영도' 집중 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