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보단 실이 크다"…북한, 신형 무기·장비 선전했으나 약점만 노출

병사들 훈련 및 장비 착용 미숙…한미 전투복 모방하기도
신형 자주포 출입문 없어 비효율적…김정은도 총기 사용 미숙

본문 이미지 - 북한 병사들이 지난 6일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야외 실기동 훈련에서 우리 군의 최전방 감시초소(GP)을 점령하는 훈련을 펼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북한 병사들이 지난 6일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야외 실기동 훈련에서 우리 군의 최전방 감시초소(GP)을 점령하는 훈련을 펼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본문 이미지 - 북한 병사들이 지난 6일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야외 실기동 훈련에서 우리 군의 최전방 감시초소(GP)을 점령하는 훈련을 펼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북한 병사들이 지난 6일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야외 실기동 훈련에서 우리 군의 최전방 감시초소(GP)을 점령하는 훈련을 펼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본문 이미지 - 북한 병사들이 지난 6일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야외 실기동 훈련에서 우리 군의 최전방 감시초소(GP)을 점령하는 훈련을 펼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북한 병사들이 지난 6일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야외 실기동 훈련에서 우리 군의 최전방 감시초소(GP)을 점령하는 훈련을 펼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본문 이미지 - 북한이 7일 한미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에 대응해 서울 타격 임무를 맡은 부대가 포함된 포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북한이 7일 한미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에 대응해 서울 타격 임무를 맡은 부대가 포함된 포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야외 실기동 훈련에서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6일 서부지구 중요 작전 훈련기지에서 진행된 야외 실기동 훈련에서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출처=조선중앙TV) 2024.3.18./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