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올해 한미 연습에 '로키'로…내부와 '동맹' 챙기는 복합 대응

경제 발전 주력 및 활발한 외교활동에 무력도발로 인한 역효과 고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 김 총비서는 빠른 타격으로 전투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 김 총비서는 빠른 타격으로 전투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첫날인 4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첫날인 4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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