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7일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 훈련을 지도했다. 김 총비서는 빠른 타격으로 전투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상적인 전투 동원 준비 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올해 전반기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첫날인 4일 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2024.3.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한미연합연습자유의 방패중국러시아이창규 기자 [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말 한마디에 유가 5% 뛰자 바이든 입조심…"공개적 협상 안해"(종합)관련 기사北 "미제 핵위험 날로 증대"…핵능력 강화 정당화北, 추석 연휴에 미사일 도발…軍 "압도적 대응태세 유지"(종합2보)북한, 美 대선 앞두고 '전쟁 시나리오' 선전…특수부대서 핵무기까지北, 중러 연합훈련 맞춰 군사훈련 재개…'합동 군사작전' 가능성은?김정은, 9·9절 연설에 쏙 빠진 대남 언급…'무시 전략'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