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최정예 혁명강군의 전투적 위력을 더욱 만반으로 다지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 열풍이 전군에 나래치는 속에 조선인민군 대연합부대 포병 구분대들 사이의 사격훈련 경기가 7월 23일에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